와이프 배가 불러서 주문을 하게 됐습니다. 상품평도 좋고 냄새가 거의 없다고 하고 그리고 무엇 보다도
인체에 유해한 물질들을 많이 넣지 않았다고 해서 주문했습니다. 단, 배송 받고 뚜껑을 열어보니 이미 개봉이 되어
있어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먼 곳에서 와서 쉽지 않게 저한테 도착했는데 누군가 뜯어봤거나 아님 운송 도중
터 졌다는 건데.... 상품 외부에 플라스틱 뚜껑 안에 있는 보호막이 왜 터져있을까요....
같이 주문한 오일에는 이상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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